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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건)
끝나지 않은 내나라 이야기
작고한 나의 남편은 옛날이야기의 명수였다. 세 아이들을 기르면서 그는 ‘심청전’, ‘장화홍련전’, ‘춘향전’, ‘흥부놀부전’을 늘 얘기...
김영숙  |  2017-1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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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라는 생명선
샌퍼난도 밸리에 사는 선배 목사를 얼마 전에 만났다. 연로한 부모님을 집 가까운 곳에 모시고 계신 분이다. 얼마 전에 그 선배의 어머님...
김영숙  |  2017-11-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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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
‘건강한 아이란?’ 아이들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의 눈치를 살핀다. 엄마나 아빠가 나를 좋아하고 자랑...
김영숙  |  2017-10-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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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기를 그친 아이
준수하게 생긴 소년이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서 나를 찾아왔다. 태평양 바다를 건너온 꼬마의 피곤함보다도 엄마 아빠의 표정이 더욱 안쓰...
김영숙  |  2017-09-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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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1920년에 미국에서는 학대당하는 말이 많았다. 자동차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는 마차를 끌거나 기마용으로 쓰이는 말이 모든 교통수단의 원천이었다. 그러나 승용차가 나오면서부터 길가에는 굶거나 학대받아 버려진 말...
김영숙  |  2017-08-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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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바짝 차립시다
친구들과 함께 일일 관광을 나섰다. 한인 여행사의 큰 버스에 몸을 실으니, 캘리포니아의 초여름 경관이 모두 우리 것이다. 삶의 풍요로움이 몸에 스며든다. 여행 안내자의 당당한 모습도 마음에 든다. 자신의 직업에 긍지...
김영숙  |  2017-07-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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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숨' 쉴 수 있다는 것은... 한방 비염 치료 숨쉬는 한의원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으로 그야말로 숨쉬기 힘든 세상이 됐다. ‘숨’을 쉬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활동인만큼, 숨...
김병수 기자  |  2017-06-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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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rom LA-합력하여 이루어지는 ‘선’
레베카는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던 30대 초반의 백인 여성이다. 그러나 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밤에는 통 잠을 못 이룬다.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날 기운이 없다. 하루 종일 ...
김영숙  |  2017-05-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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