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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레위니옹관광청, 제3기 온라인 홍보대사 모집

홍보대사 활동하고, 세이셸과 레위니옹으로 떠나보자!

  • 입력 2014.06.20 10:15
  • 기자명 취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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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던 제 2기 온라인 홍보대사 활동을 평가하여, 크레올 전문 음식점인 이태원 미키크레올 레스토랑에서 6월 18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회 이상의 블로그 포스팅 및 300회 이상의 페이스북 공유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홍보대사 오영선씨에게 세이셸 반얀트리 4박 숙박권을, 2위 유동운씨에게는 레위니옹 4박 숙박권, 3위 이민정씨에게는 세이셸 사보이 2박 숙박권을 시상했다. 그 외에 참가한 모든 홍보대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증정되었다.

또한 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에서는 지속적으로 제 3기 온라인 홍보대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홍보대사들은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 세이셸과 레위니옹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온라인에서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세이셸과 레위니옹에 관심이 많고, SNS 매체를 통해 글쓰기를 즐겨 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 김빛남 소장은 “1기에 이어 2기 온라인 홍보대사들의 활발한 활동과 수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선정될 3기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온라인 홍보대사에게도 소정의 혜택과 활동 후 평가를 통해 더 푸짐한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11일까지, 세이셸관광청과 레위니옹관광청 홈페이지(www.visitseychelles.co.kr 또는 www.visitreunion.kr) 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gkim@seychellestour.co.kr) 로 보내면 된다.

* 세이셸은 (www.visitseychelles.kr)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하는 지상 최후의 낙원 세이셸. 905m의 바위산과 1억5천년 전의 자연생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삼림. 백설 같은 해변, 친절한 사람과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크레올 음식까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안성 맞춤인 곳이다.

* 레위니옹은 (www.visitreuion.kr)
3,000m급의 인도양 최고봉과 원형협곡, 세계 5대 활화산을 비롯한 스펙터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자랑하는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이다. 육, 해, 공을 넘나드는 661가지의 즐길 거리로, 다이내믹한 여행을 찾는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또한 6월 말에 <정글의 법칙 in 레위니옹> 방송이 예정되어 있어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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