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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베이비밀 셀프쿠킹’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 진행

  • 입력 2015.03.11 11:42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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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DIY 이유식 키트 ‘셀프쿠킹’을 활용해 엄마의 정성을 담은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한다.

베이비밀 셀프쿠킹 체험단 또는 구매 고객 등 베이비밀 셀프쿠킹을 이용해 본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31일(화)까지 베이비밀 사이트(www.babymeal.co.kr)와 개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SNS 등에 ‘나만의 레시피’를 작성하면 된다.

1등(1명)에겐 베이비밀 30만원 이용권이며, 선정된 총 10명은 ‘셀프쿠킹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셀프쿠킹 서포터즈에게는 2개월간 주 1회 셀프쿠킹 1세트(2팩, 6끼)를 제공하며, 셀프쿠킹을 활용한 다양한 이유식 레시피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2일(목) 발표된다. 당첨자 발표 후, 모든 참여자에게는 베이비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풀무원 베이비밀의 윤정호 사업부장은 “아이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나만의 이유식 레시피에 도전하시길 바란다”며 “베이비밀 사이트와 개인 SNS 등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 베이비밀 ‘셀프쿠킹’은 생후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중기 이유식 3종과 8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이유식 4종으로, 불린 쌀에 셀프쿠킹 재료와 물을 넣어 끓이면 한번 조리시 3끼 분량의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