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용 전 한국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은 오는 7월21일부터 6개월 동안 KOICA 중장기자문단 자격으로, 키르키즈 공화국 보건경영관리 및 보건의료정책 등 자문활동에 나선다.
허 용박사는 보건의료정책 자문활동외에도 건강증진사업, 의료기관 설립 평가자문과 무료의료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허용박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국제협력관, 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국립재활원장, 국민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허 용 전 한국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은 오는 7월21일부터 6개월 동안 KOICA 중장기자문단 자격으로, 키르키즈 공화국 보건경영관리 및 보건의료정책 등 자문활동에 나선다.
허 용박사는 보건의료정책 자문활동외에도 건강증진사업, 의료기관 설립 평가자문과 무료의료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허용박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국제협력관, 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국립재활원장, 국민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