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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전건강증진재단사무총장, 키르키즈공화국 자문활동

6개월 동안 KOICA 중장기자문단 자격으로

  • 입력 2015.07.14 11:29
  • 기자명 이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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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용 전 한국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은 오는 7월21일부터 6개월 동안 KOICA 중장기자문단 자격으로, 키르키즈 공화국 보건경영관리 및 보건의료정책 등 자문활동에 나선다.

허 용박사는 보건의료정책 자문활동외에도 건강증진사업, 의료기관 설립 평가자문과 무료의료 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다.

허용박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국제협력관, 국립의료원 진료센터부장, 국립재활원장, 국민건강증진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