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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유광하 교수, 세계 금연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입력 2017.06.02 16:15
  • 기자명 신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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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
 ▲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유광하 교수가 지난 31일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광하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역할을 수행해 흡연예방과 금연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중점관리 질병으로 전 세계 사망원인 3위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5명 중 4명은 흡연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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