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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임산부 직원 배려 캠페인 시행
김기택 원장이 직원과 함께 임산부 배려 배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좌부터 이혜진 간호본부장, 석나연 간호사, 김기택 원장, 유은희 산부인과 과장)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에 맞춰 ‘임산부 직원 배려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 직원의 정신건강을 위해 직원 상호 간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국가적 현안인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해 준비됐다. 병원에서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시작으로 임산부 ‘배려 배지’와 ‘표식’을 임산부 직원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부 및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배려 배지 착용을 통해 임산부 직원이 임신 여부를 파악하기 힘든 초기부터 병원 동료나 환자에게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도 임산부 표식도 설치해 환자 응대 시 임신여부에 대한 식별이 쉽도록 했다.

김기택 원장은 “최근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 배려에 대한 필요성일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임산부 직원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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