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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시작하는 꽃중년, 수염자국 없어져 동안 효과

최근 40~50대 중년 남자들의 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40대에 이르면 면도를 아무리 짧게 하더라도 거뭇거뭇한 자국이 그대로 남는다. 서양인들은 수염이 가늘고 갈색이어서 면도만 제대로 하면 지저분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수염이 굵고 짙은 검정색이어서 하관 부위가 얼굴 전체의 피부색과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를 위해 수염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는 중년들이 많다. 특히 금융권 및 전문직 남성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JMO피부과가 남성제모의 부위별 통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전체 시술 부위 중 수염이 가장 많았고 시술 후 만족도에서는 수염제모가 여타 부위보다 가장 높았다. 수염 제모 후에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서는 ‘피부가 좋아졌다’와 ‘어려졌다’는 반응이 가장 많이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40대에서는 ‘어려졌다’는 반응이 많아서 동안 효과를 체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매일 면도를 하더라도 거뭇한 수염자국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갖추기 어려웠는데, 수염 레이저 제모를 하면 피부 속의 털도 같이 제거되기 때문에 얼굴빛이 밝아지고 면도 횟수의 감소로 피부개선 효과가 있어서 어려보이는 효과도 두드러지는 것이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과거와 달리 40~50대 중년 남성들은 젊어 보이기 위해 수염 레이저 영구제모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면서 “수염 제모는 동안 효과가 뛰어나지만 영구제모가 되지 않으면 피부트러블 감소, 동안 효과 등을 얻을 수 없으므로 시술 전후 사진 비교로 정확한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에서 시술받아야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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