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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수술 후 빈혈증 관리와 관련된 국제 컨센서스 진술에서 마시모 SpHb®를 포함한 비침습적 헤모글로빈 측정 기술 언급

수술 후 빈혈증에 대한 컨센서스 진술이 환자 혈액관리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다국적 임상의들에 의해 마취학회지 ‘Anaesthesia’에 게재됐다고 마시모(Masimo, 나스닥: MASI)가 12일 발표했다.

이 논문에서는 비침습적 헤모글로빈 측정에 대한 정확한 사용방법과 그에 따른 이점을 상세하게 적고 있다.1이번 진술에서는 임의추출 검사와 지속적인 측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비침습적 측정의 사례로서 마시모의 SpHb®를 활용한 비침습 헤모글로빈 수치를 측정하는 임의추출 검사 기기인 Rad-67™ 펄스 CO-Oximeter®를 언급하고 있다.

이번 진술에서는 한 부분에서 “정맥절개술을 사용하는 대신에 비침습적, 지속적 헤모글로빈 모니터링 기기를 사용할 경우 환자의 출혈을 줄이고 통증과 불편함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으나 이 기기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임상현장에서 보다 광범위한 사용이 제한을 받고 있다. 이런 논의는 일회성 검사의 정확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장기간에 걸친 비침습 헤모글로빈 모니터링 기기 사용은 잠재출혈을 쉽게 찾아내고 치료 대응을 보다 빨리 할 수 있게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컨센서스 진술에 더해서 SpHb는 최근에 유럽 마취학계 내 두 곳의 높은 평판을 자랑하는 의료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극심한 수술 전후 출혈 관리와 관련된 2017년도 유럽마취학회(ESA) 지침2과 2017년도 이탈리아 보건부 혈액관리 프로그램 지침3에는 헤모글로빈 모니터링에 비침습적, 지속적 SpHb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추천하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ESA 지침은 “지속적 헤모글로빈 모니터링이 트렌드 모니터로 사용될 수 있다”며 아주 강력한 추천을 하고 있다.

SpHb는 휴대용 및 침대 옆 고정형으로 마시모의 다양한 비침습 임의추출 검사와 지속적 모니터링 기기에 사용되고 있으며 기술 라이선싱을 통한 제 3자 브랜드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경우 마시모의 Rad-97™, Radical-7®, Radius-7® 제품 등이 있다. 비침습적, 지속적 헤모글로빈(SpHb) 모니터링은 환자의 헤모글로빈 수치 확인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 하며 침습적으로 추출한 혈액샘플 간의 헤모글로빈 수치의 변화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임의추출 검사 SpHb 측정의 경우 Rad-67에 더해서 마시모의 Pronto®도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이들 기기에 장착 가능한 차세대 SpHb 제품은 진동 환경에서도 오작동이 적고S pHb 결과를 신속하게 나타내며 낮은 헤모글로빈 수치 범위에서도 높은 현장 성능을 발휘하는 비침습, 지속적 헤모글로빈 임의추출 검사 효율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마시모의 설립자이자 CEO인 조 키아니(Joe Kiani)는 “우리 회사의 비침습적 헤모글로빈 측정 기술의 유용성과 이점에 대해 갈수록 많은 수의 임상의, 병원, 자문기관 등에서 높은 평가를 하는데 대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 3개 대륙에 걸쳐서 진행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인 SpHb 모니터링이 수혈의 효율을 크게 높여주며4-6 3000명에 달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지속적인 SpHb 및 PVi®가 수술 후 사망률을 30~90일이나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7그럼에도 우리는 그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SpHb와 PVi의 성능을 개선해왔고 차세대 SpHb의 혜택을 다른 지역 시장에 확대하고 장착 기기의 유형도 넓혀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SpHb 탑재 Rad-67은 아직 미국 식약청(FDA) 510(k) 승인을 받지 못해 미국 내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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