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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진코리아, 지난 7월 천연 다이어트 식품‘다비우다眞’출시…젊은층에 호평

  • 입력 2019.08.23 10:15
  • 기자명 노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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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미(美)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도 지키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레스토리는 지난 7월 첨가물과 인위적인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천연 다이어트 식품‘다비우다眞’을 출시하면서 젊은 층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2009년 11월 시작된 백향진코리아 는 약초를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브랜드 ‘이레약초’를 통해 24가지 환 제품을 출시했다. 백향진코리아 이종언 대표의 말에 따르면“환은 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었던 전통방식으로 자연의 원료를 첨가물 없이 만들 수 있는 방식이며, 함유된 성분을 모두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10년간의 약초연구를 통해 체득한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백향진코리아 는 경희대학교 조금호 박사와의 인연으로 8가지 천연허브 원료만 함유된 천연 식품 다비우다眞(이하 다비우다진)을 개발했다. 백향진(百香眞)은 백향진코리아의 천연식품 전문브랜드로 천연원료로만 제품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미 성분테스트가 완료되었으며 특허청에 특허출원도 완료한 상태다.

백향진코리아 이종언 대표는 “국내 건강식품 기업 들중 자체 연구진이 개발한 것이 아닌, 식약처에서 인증한 원료를 배합해 판매하곤 한다. 소비자는 제품의 효능만 부각한 기업의 마케팅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매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고통받기도 한다. 이에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해 다비우다진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가벼운 하루를 의미하는 다비우다진은 체내에 있는 독소, 노폐물, 숙변,  등을 배출 하는데 도움을 주는 허브를 주로 사용하여 다이어트의 기본인 내 몸을 비우는 것에 먼저 집중한다. 원활한 혈액순환이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숙변이나 독소가 체내에 오래 쌓일 경우 또 다른 질병으로 번져 염증과 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다비우다진 은 8가지 천연허브(하엽, 율무, 상엽, 산사, 진피, 우엉, 박하, 설록차)가 함유되어 있어 독소 배출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수 있다. 자세히 말해 율무, 하엽, 상엽, 산사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천연허브이며, 박하와 진피는 소화력을 높여주며, 율무는 숙변제거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수 있다. 무엇보다‘음식이 약’이란 말이 있다.

좋은 음식의 기준은 내 몸에 맞는 음식, 즉 재료의 궁합이다. 백향진코리아는 여러 번 테스트를 거쳐 자체적으로 비율을 개발해 블렌딩 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원료는 국내산 농협에서 100% 직매입하고 있으며, 위생시설이 갖춰진 국내공장에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생산하고 있다.

백향진코리아 이종언 대표는“다비우다진은 아침/저녁으로 1일 2포가 적당하다. 아침은 위가 약하지 않다면 공복에 먹어도 상관없지만, 예민하다면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저녁식사 전 섭취하면 입맛을 떨어뜨리는 식욕억제에도 도움을 준다. 변비가 있다면 자기 전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질병으로 인해 약을 먹는다면 시간에 틈을 두는 것이 좋다. 이처럼 다비우다진을 3개월 동안 꾸준히 섭취한다면 체내의 독소 배출은 물론 배변활동이 향상되는 몸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향진의 다비우다진은 지난 6월16일에 진행되었던 2019 UN세계요가의날 행사에 공식협찬사로 참여하며 2225명의 요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백향진코리아 의 천연식품 전문브랜드 백향진의 첫 제품인 다비우다진은 자사 홈페이지와 스토어팜 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레스토리는 오프라인 판매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비우다진이 피부과전문의 추천식품인 만큼 피부과, 성형외과에 입점하기 위해 시장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 이어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백향진코리아는 제품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고 식품을 먹는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생산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많은 고객이 다비우다진을 섭취함으로써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인지도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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