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늘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씁니다.
하지만 유독 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의료계의 어둠은 이제 절정에 치닫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고,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희망의 해 2020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낸 모든 의료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엠디 저널 일동 드림
12월이면 늘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씁니다.
하지만 유독 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의료계의 어둠은 이제 절정에 치닫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고,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희망의 해 2020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낸 모든 의료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엠디 저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