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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마무리하며…

  • 입력 2019.12.02 16:05
  • 수정 2021.11.09 12:19
  • 기자명 김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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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늘 ‘다사다난’이라는 말을 씁니다.

하지만 유독 2019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의료계의 어둠은 이제 절정에 치닫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고,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희망의 해 2020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낸 모든 의료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엠디 저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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