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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난 시간에 쉽표를 찍어놓고

 

[엠디저널]

‘이른 아침, 마음은 분주하지만

몸은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 어색하다.’

우리는 지난 몇 개월간, 전에 없는 ‘칩거‘를 경험했습니다.

평소보다 정적인 시공간.

시야가 바뀐만큼 평소에 못 보던 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봄에도 어김없이 꽃은 피었었고, 여름은 다가왔습니다.

긴 문장에 쉼표가 있으면, 뒷문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인생백년, 잠시 쉼표를 찍고, 다시금 나아갑시다.

 

2020년 반환점, 22세기까지 Y-80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속 거리두기가 도래했습니다. 거리두기와 무관히 우리의 일상은 언제나 치열하고 바빴습니다. 책임을 다하셨습니다. 소리없는 아우성, 정적인 처열함. 응원합니다 코리아.


엠디저널의 표지 디자인도 쉼표를 찍고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엠디저널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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