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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

  • 입력 2020.10.12 17:44
  • 기자명 엠디저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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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

김세영(내과 전문의, 의학박사)

 

한해의 가지 끝

마지막 한 잎

동천冬天의 내 마음

그믐달처럼 야위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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