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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진유전자연구소, ㈜대한과학과 '코로나진단키트 수출을 위한 MOU' 체결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와 (주)대한과학통상 업무 협약 장면 왼쪽부터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 황춘홍 대표이사와 (주)대한과학통상 서영택 대표이사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브랜드 K' 인증을 받은 3종의 코로나 진단키트의 해외 수출을 위해 지난 27일 상장사인 ㈜대한과학 해외수출 법인 ㈜대한과학통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소는 작년 12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 의료기기 수출허가를 받은 신규 코로나19 바이러스 다중증폭 진단키트인 'Dow NETPlex SARS-CoV-2 RT PCR Kit'를 포함해 총 3종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코로나 진단키트의 해외 수출을 위해 전 세계 50여개의 해외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과학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 진단키트의 수출을 위한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대한과학은 1980년 설립되어 2011년 코스닥 상장을 한 상장사로 화학 및 환경분야 장비를 국산화해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기업이다.

연구소의 코로나19 진단키트 'Dow NETPlex SARS-CoV-2 RT PCR Kit'는 동시증폭이 가능하고, 검사 시간도 2배 이상 단축시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해 현재 싱가폴, 이스라엘, 헝가리 등 10 여개의 국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 이미 대한과학을 통해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 황춘홍 대표는 “㈜대한과학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 회사의 코로나 진단키트 및 다수의 제품들이 세계 50여 개국으로 수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양사의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다우진유전자연구소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 최근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를 위한 GMP 인증을 통해 진단키트 생산시설 및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사 주력 제품인 20종 동시분석 유전자감식 시약 DowID Coreplex 20 kit의 해외수출을 확대하여 내년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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