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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신해 아파해 줄 사람은 없다”- 성영모원장의 건강과 행복론"헤라는 즐겁다' 첫강좌 개강,“성과 사랑 아는 만큼 행복하다”

행복의 열쇠는 건강한 삶인가? 아니면 건강의 열쇠가 행복인가?

“여러분의 차를 운전해 줄 사람을 고용하고,돈을 벌어줄 사람을 고용할 수는 있지만, 여러분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 스티브 잡스

항상 웃으며 긍정적 마인드로 여성 환자들을 대하는 강남여성병원 성영모원장이 이같은 화두를 던지며 “행복은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내가 발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즐겁고,어떤 일에 몰입하며,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비결”이라고 성원장은 설명했다.

첫 번째 강좌를 맡은 성영모원장은 오리엔테이션과 인사말을 통해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가정과 여성의 수호신인 건강한 헤라가 우리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바이러스”라고 전제하고 “여성 스스로가 최고임을 자부하는 자존감을 심어주고 올바른 성(SEX)에 대한 인식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강남여성병원이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 최고의 여성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영모원장은 ‘성과 사랑 아는만큼 행복해진다“라는 특강을 통해 ”성(性)= 심(心 )+ 생(生) 의 합성어로 몸과 마음이 합해졌다는 의미로 삶의 최대 행복가운데 섹스가 가정 높은 순위에 올라와 있다“고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심리학과의 조사를 예로 들었다.

이 조사는 30여개의 일상생활을 즐거움, 의미,참여도라는 세 항목으로 나누어 조사했는데 “즐거움, 의미, 참여도에 있어 골고루 즐기는 사람들이 생활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성원장은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는 강좌의 큰 목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중년 여성의 73%가 성기능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행복의 위협 요소를 없애는 데 있다“고 성원장은 강조하고 ”뇌가 살아있는 한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한 성 생활을 할 수 있고 성적인 행복을 위해 자신이 사랑하고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원장은 “사랑의 5대 원리로 1. 깊은 관심(Concern),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 2. 강한 책임감을 갖는 것 3.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상호존중) 4. 깊은 이해심을 갖는 것 5. 기쁜 마음으로 남에게 주고 베푸는 것(이타주의)”이라고 5가지를 손꼽고 그 중에서도 서로 사랑을 사랑을 주고 받고 쌓아가는 우정과 같은 필리아(Philla)적인 사랑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 주제인 ‘행복’에 대해 성원장은 “사람의 행복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즉 타인 관계가 얼마나 원활하고 화기롭게 생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성영모원장은 또한 “행복은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훈련해야 하는 것이며, 행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입을 열고, 둘째 귀를 열고, 셋째 함께 계획을 세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만큼 생활태도가 결국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육체와 마음이 합하여져 남녀간의 좋은 관계가 유지 발전될 때 행복은 배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첫 개강에 앞서 ‘A Love Until the End of Time(영원한 사랑’과 나종인 행정원장‘헤라없이는 못살아’의 헤라송을 수강생들과 함께 불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북돋았다.

수원 최고의 여성병원답게 “성과 사랑 아는 만큼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시작한 이날 첫 번째 강좌에는 헤라 1기 대표 허수진회장을 비롯 헤라 졸업생들과 6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다음주 화용일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제 2강은 ‘오르가슴의 해부학,불감증도 극복할 수 있다!“(6월14일)를 주제로 오후 6시30분 수원 강남여성병원 6층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참가문의 : 031-222-7575,0610 홍보실

 

 

김영학 대기자  kyh63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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