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건강학교(교장 성영모,총동문회장 허수진) 제8기 신입생 입학 첫 강좌가 3월7일 오후 6시30분 강남여성병원 6층 대회의실과 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본부(2강-6강)에서 시작된다.
이번 헤라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강남여성병원(원장 성영모) 내원객 및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문학이 건강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11일까지 6주간 실시된다.
강남여성병원 성영모원장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또다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여성 헤라의 표본을 제시하고자 헤라건강학교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1강인 3월 7일 성영모원장이 첫 강사로 나서 “성과 사랑 아는 만큼 행복하다”를 시작으로 ▲제2강 오르가슴의 해부학 불감증도 극복할 수 있다(3월14일) ▲제3강 여성의 Y-zone care, 헤라의 꿈 아름다운 유방,꼭 필요한 갑상선((이혜정원장,성영모병원장,김민정원장) ▲제4강 특강 –사상체질과 건강(임동구박사) ▲제5강 자궁이 건강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 수료식 및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소개 ▲제6강 특강-지혜로운 인간생활(김경일 교수)로 짜여져 있다.
문의는 031-222-7575(0661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