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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헤라는 건강해야 즐겁다” 제 8기 첫 강좌 시작

수원강남여성병원 ,헤라건강학교 "인문학이 건강과 만나다"

  • 입력 2023.03.01 17:37
  • 기자명 김영학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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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건강학교(교장 성영모,총동문회장 허수진) 8기 신입생 입학 첫 강좌가 37일 오후 630분 강남여성병원 6층 대회의실과 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본부(2-6)에서 시작된다.

이번 헤라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630분부터 9시까지 강남여성병원(원장 성영모) 내원객 및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인문학이 건강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411일까지 6주간 실시된다.

강남여성병원 성영모원장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또다른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여성 헤라의 표본을 제시하고자 헤라건강학교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1강인 37일 성영모원장이 첫 강사로 나서 성과 사랑 아는 만큼 행복하다를 시작으로 2강 오르가슴의 해부학 불감증도 극복할 수 있다(314) 3강 여성의 Y-zone care, 헤라의 꿈 아름다운 유방,꼭 필요한 갑상선((이혜정원장,성영모병원장,김민정원장) 4강 특강 사상체질과 건강(임동구박사) 5강 자궁이 건강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 수료식 및 헤라건강학교 총동문회 소개 6강 특강-지혜로운 인간생활(김경일 교수)로 짜여져 있다.

문의는 031-222-7575(0661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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