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3월31일 오후 두레연 구품당을 방문한 주호영 국민의 힘 대표와 전병덕 두레연 대표-중앙)
두레연(蓮) 구품당 힐링
잎,꽃씨,열매,뿌리,줄기 그 어떤 한 가지도 버릴 것이 없는 연꽃.
약선음식 전문 두레연 구품당(口品堂)이 국제불교박람회에서 용봉상차를 새롭게 선보였다. 용봉상차는 국내산 100% 약용백련 연자육과 산양산삼을 법제해서 만든 귀한 말차다.
두레연 구품당(口品堂)은 지난 3월30일부터 4월2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3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3호선 학여울역) 1관 A홀 37호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