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성병원(병원장 성영모)이 2023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을 수상했다.
6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약처, 국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에서 수원 강남여성병원은 전문병의원부문에서 4년 연속 요실금과 여성성형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23 대한민국 메디컬헬스케어 대상은 조선일보사가 국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가 큰 의료기관 및 기업,단체를 선정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로를 표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