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건강대학 총동문회 어울림체육대회가 4월22일 오전 10시 수원 대부둑공원(권선구 고섹동 1189)에서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헤라건강학교 교장).허수진 총동문회장 및 내외귀빈, 헤라동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원니스(Onenees)를 이루면, 뭐든지 해내라”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헤라, 당당한 헤라들이 모여 함께 정답고 흥겨운 시간을 갖는다.
이번 헤라건강대학 총동문회 어울림체육대회는 1부 체육대회 2부 레이레이션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보다 성숙하고 발전하는 헤라들의 대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