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4일 아시아로포럼-"‘스마트 팜 경영스마트의 현재와 미래"

백항선회장의 파이토케미칼 -"항염증 줄이려면 채소와 과일 비율 7대3"

  • 입력 2023.05.04 10:47
  • 수정 2023.05.04 11:36
  • 기자명 김영학 대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염증을 줄이는 항염증 조리법인 파이토케미컬이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고 음식이 약이 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4일 오전 72023년 아시아로포럼 ‘스마트 팜 경영스마트의 현재와 미래에서 세계푸드테라피협회 백항선회장은 ‘6차 산업 푸드테라피라는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채소와 과일의 섭취비율을 7대3으로, 그리고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와 함께 가공식품은 가능한 피하기를 적극 권유했다.

푸드테라피는 바른 음식을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이어 메타그린의 경준용본부장은 스마트 팜 수경 재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스마트 팜이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원격으로 최적의 농사를 짓는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스마트 팜은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인 ICT,IoT,Big data,Cloud,AI 등의 신기술을 농작물이나 가축의 생육 환경에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팜은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작물 생장에 최적화된 LED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수확량을 기존의 스마트 팜보다 75%나 향상 시킬 수 있다고 경본부장은 덧붙였다.

LED 조명은 식물의 광합성 등 생장에 필요한 특정 파장의 빛만 공급할 수 있어 식물 생장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식물의 색깔 제어,항산화물질 등 특정 물질을 증강시키고, 병해충 방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청색과 녹색의 LED 조명은 잎을 먹는 작물의 생장을 돕고, 적색과 황색의 LED 조명은 주로 열매을 먹는 작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마트 팜의 원조국가는 네델란드다.

이날 아시아포럼은 정운성 아이큐브글로벌 대표를 비롯, 양성길 인사이트대표, 임동구 사상체질 전문가 등 오피니언 리더 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1.임동구박사 _대한민국 사상체질 최고의 전문가

2.양성길교수 _메타버스와 여행/파워블러거

3.백항선회장 _세계푸드테라피 최고의 전문가

4.심보균원장 _K-ESG 최고의 전문가

5.고종옥박사 _도시수익형 부동산 최고의 전문가

6.여운봉박사 _여운봉사관학교 교장

7.김덕일회장 _ICG회장

8.김민준박사 _B2B, B2C 코칭교수

9.김영학대표 _닥터뉴스/대기자

10.곽종복대표 _회장품 ODM 전문가

11.황갑선박사_청소년 멘토링 전문가

12.김승중대표_ 화장품OEM, ODM 컨설팅 전눈가

13.김학균대표_방송미디어전문가/OBS대표

14.정연숙대표_대일물산_충청 여경회장

15.송상근대표_네모톡컵

16.이경수박사_ 브랜드패키지디자인전문가

17.김영미상무_영업마케팅 시스템 전문가

18.경준용이사_스마트팜 컨설팅전문가

19.정운성박사_글로벌브랜딩, ESG솔루션전문가

20.서성수박사_해피콜대표_화장품 전문가

김태승대표 국내 1호 쇼호스트(일본출장)

유재천박사_서울시립대교수(제주도학회모임)

김재곤대표_LG생건 자문위원(제주출장)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