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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긍정,온정의 의료기관 든든한 파트너,임종규 삼정행정사무소 대표

복지부,식약처 민원사항,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결코 포기하지 않아

  • 입력 2023.08.29 16:03
  • 기자명 김영학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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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면 의료기관과 의사를 찾아가야 하듯이 의료기관과 의사가 행정기관과 관계에서 힘들고 어려우면 삼정행정사 사무소를 찾아야 한다

삼정행정사무소 임종규 대표는 1990년 행시에 수석 합격하며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914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산업진흥과장,보험급여과장,사회정책과장,보건의료정과장,보험정책과장,건강정책국장과 대변인 그리고 2018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사무총장을 마칠 때까지 보건의료 분야 모든 공직 분야를 거치며,지금은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특급 도우미로 활약을 하고 있다.

공직 은퇴후에 임종규회장(보병산악회 회장)이 창업한 삼정행정사 사무소는 행정기관이 법령을 해석,적용 집행하면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상충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때에 국민 편에서 그 권익을 보호하거나 구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행정기관이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는 물론 공기업, 준정부기관,공공기관 등 법령을 집행하는 기관을 모두 포함하므로 행정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상당히 넓다고 말한다.

특히 임종규 대표는 보건복지부와 식약처 업무는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어 법령에 규제 사항이 많을 뿐 아니라, 내용 또한 복잡하므로 행정사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이다라고 강조한다.

임 대표가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가장 믿을만한 든든한 파트너로 인정받는 이유는 2000년 의약분업 이후 보건 의료분야에서만 15년동안 근무한 경력을 밑바탕으로 보건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와 철학,관련 법령의 깊이 있는 해석과 분석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고객들에게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삼정행정사무소에서 이름과 같이 항상 열정(熱情),긍정(肯定) 온정(溫情)으로 주어진 일을 내 일처럼 처리하되,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임하는 임종규 대표의 업무 철학 때문이다.

임 대표의 또 하나의 중요한 업무 철학은 업무 과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과거 경력과 후배 부탁, 돈 등과 관련하여, 현직 후배 공무원들에게 아무 논리도 없이 이름값으로 부탁하는 것은 범죄는 짓는 것과 같다는 그의 공직 철학관이다.

따라서 그는 언제나 사실 관계의 파악,법령의 해석 등 일반적인 사항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는 범위내에서 후배들과의 관계에 선을 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개인 사업자이므로 수익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민원인에게 비용 문제를 먼저 제기하지 않는 것도 그만의 일처리 방식이다.

삼정행정사무소 임종규 대표는 뼛속까지 공무원인 저의 정직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여 보건 의료 행정이 발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시했다.

현재 삼정행정사무소가 처리하고 있는 일은 복지부 건보공단 심평원 대상 민원업무 처리 컨설팅 건강보험 현지조사 관련 사전사후 컨설팅(전문가 대응) 건강보험 현지조사 결과 행정 처분에 대한 대응 컨설팅 의료인의 면허 취소 등 권리 구제에 관한 컨설팅 보건 의료 정책 형성을 위한 보건의료 단체 자문 등이다.

삼정행정사무소 02-457-3737, 010-9046,2002

http://www.samjungadm.com

삼정행정사 사무실(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7875 현대골든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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