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월4일 서울 도봉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천등(天燈)문학회 시상식에서 비둘기 창작사랑방 김석인 시인이 천등문학상 본상을 ,홍성례 시낭송가가 천등 시낭송 대상을 받았다. 엠디저널 김영학대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