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백남선 병원장 앞세운 세명기독병원,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 대상 수상

- '유방암 분야 세계 100대 명의' 백남선 헬시에이징학회 명예회장의 쾌거

  • 입력 2023.12.01 12:25
  • 수정 2023.12.01 12:26
  • 기자명 엠디저널 데스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방암 분야 세계 100대 명의'로 선정된 백남선 병원장(헬시에이징학회 명예회장)이 이끄는 세명기독병원이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에서 '종합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메디컬 코리아 어워드'는 11월 29일 동아일보가 주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시상 행사로, 대한민국의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국가 보건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병원과 기업을 발굴해 관련 상을 시상한다. 

백남선 병원장이 이끄는 세명기독병원의 유방갑상선암센터팀은 이번 어워드에서 의료보건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021년 가을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백남선 원장을 전격 영입해 유방갑상선암센터를 개설해 지역 최고의 여성 의료 거점으로 운영중이다.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