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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까지 끌어안은 시화전”

시골 농부 연꽃 시인 전병덕 상장,국회의원 회관 1층 로비

  • 입력 2023.12.16 05:35
  • 수정 2023.12.16 05:38
  • 기자명 엠디저널 김영학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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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농부 연꽃 시인 전병덕씨가 지난 1212-15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1층 로비 제1 갤러리에서 열린 느낌까지 끌어안은 시화전에서 이정표가 전하는 말벼랑에 핀 꽃을 전시했다.

대한민국지식포럼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연()시인 전병덕씨는 상장을 받았다. 전병덕 시인은 지난해 시집 꽃이 피는 이유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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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전병덕

충남 공주 출생

대지문학 동인

대한민국지식포럼 정회원

대한민국지식포럼 시인대학 수료(6)

대전약선음식 두레연 구품당 대표

현 대한민국 다도 명장으로 활동

전통차문화연구원 운영

시집 꽃이 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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