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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활요양병원 김윤수 병원장을 만나다.

“행복한 병원에서 삶의 기쁨과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 입력 2024.01.19 08:39
  • 기자명 엠디저널 김영학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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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병원에서 삶의 기쁨과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첨단재활요양병원 김윤수 원장(마취과 전문의)‘“요람에서 무덤까지(Birth to Death)’, 아프고 병든 이들에게 완전한 재활 치료와 요양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여 행복한 사회 생활로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원장은 저희 병원의 가장 큰 특징과 장점은 50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재활센터뇌졸중 재활, 수술 후 재활 등 1:1 환자 맞춤형 케어 시스템 운동치료실/작업치료실/연하치료실/통증치료실을 갖고 있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국은 물론 외국의 유수병원을 다녀오는 등 10년의 준비 끝에 300병상 규모의 차별화된 병원으로 개원을 했습니다.”라고 설명을 했다.

2022326일 개원한 첨단재활요양병원은 환자들의 쾌적한 병상 생활을 위해 빛의 채광과 환기시설, 그리고 쾌적한 재활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른 병원과는 달리 첨단재활요양병원과 첨단종합병원을 연결한 호남최초의 브릿지를 만들었다. 아울러 광주시내와 무등산, 병풍산, 영산강이 한눈에 보이는 옥상정원도 꾸몄다.

김윤수원장은 전문 의료인력 및 최신식 시설과 안락한 환경을 바탕으로 환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치료와 평안한 노후를 위한 요양치료로 삶의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겠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한다.

특히 첨단재활요양병원 간병서비스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동간병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일반병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고 보호자가 없는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간호사, 조무사 등 간호인력과 간병인들이 24시간 환자분들을 관리하고 있는 것도 첨단재활요양병원이 호남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이유다.

김윤수 원장은 우리 병원의 재활의학과,내과,마취통증의학과,외과,가정의학과,한방과 등 모든 진료 과목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진과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을 내 부모님과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모시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마음까지 치료하는 첨단재활요양병원,생명을 존중하며,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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