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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사랑니부터 무서운 발치통증, 부산 굿초이스 치과에서 안전한시술 가능

  • 입력 2024.02.18 10:57
  • 수정 2024.02.19 10:57
  • 기자명 엠디저널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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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지동치과 굿초이스치과 최진우 원장
부산연지동치과 굿초이스치과 최진우 원장

오복중 하나 인 치아는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평생 관리해야한다. 특히 자연적으로 썩거나 노화로 인해 관리하는 부분이 아닌 사랑니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한다.

사랑니는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상하좌우에 각각 1개씩 나는데 현대인들은 치아 개수에 비해 턱이 작기 때문에 4개 치아가 모두 정상적으로 맹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랑니가 온전히 나오지 못하고 누워서 나거나 삐뚤게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잇몸 안에 묻혀 보이지 않는 매복사랑니는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럽다.

성인이 될 때 까지 통증이 없는 경우 선택적으로 사랑니를 제거하지만 생니를 뽑는 일이기 때문에 강한 통증 두려움 때문에 병원을 가기 꺼려한다. 하지만 최근 사랑니 발치법에 대한 부분도 발전하여 통증 없이 완벽하게 발치하는 시술이 소개되고 있으며 매복사랑니에 대한 발치를 인접 치아에 악 영향없이 시술이 가능한다.

부산 진구에 위치한 굿초이스치과(최진우 원장)는 치아 신경치료와 디지털 임플란트 등 치아전문 치료 병원이다. 사랑니 발치에 대한 병원만의 노하우를 통해 통증을 최소화하고 고른 치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 매복치 사랑니 발치의 경우 아래턱에 위치한 하치조신경이 사랑니의 뿌리와 근접했을 때 발치 후에 신경이 손상되어 아래턱의 잇몸과 턱 부분의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다소 빈번하며 이러한 손상은 일시적 또는 영구적일 수 있어 수술 전 정확한 진단하에 진행하여야 한다.

부산연지동치과 굿초이스치과 최진우 원장은 “사랑니의 경우 자연스럽게 자라난 경우라도 썩는경우가 대다수이며 충치가 다른치아로 번질 수 있다. 매복사랑니 발치의 경우 매우어렵고 복잡한 만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다양한 고난도 수술의 경험이 있어야하며 위의 상황에 잘 대처를 할 수 있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3D 진단이 가능한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 고 설명하고 있다.

솔질이 닷지 않는 곳에 위치한경우가 많아 썩는경우가 대다수이며 썩거나 통증이 발생하기 전에 발치를 해야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도움말: 부산연지동치과 굿초이스치과 최진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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