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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ation]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을 만들어 가는 곳, ‘인천 남동구 ‘박성민여성클리닉’

  • 입력 2010.12.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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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제 목표는 부끄럽지 않은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환자는 물론이고 저 자신에게도 당당할 수 있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노력하고 공부를 해야겠지요. 아무리 높은 탑도 한 층씩 쌓아가야 되듯이 절대로 조급하지 않게, 하지만 결코 게을리 하지 않도록 저 자신을 독려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마음으로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려온 박성민여성클리닉의 박성민 원장, 그는 이제 부끄럽지 않은 의사가 아니라 최고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의사가 되었다. 늘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지켜나가는 명실 공히 여성클리닉의 대표적인 이름이 된 ‘박성민여성클리닉’을 찾았다.여성에 관계된 모든 질환과 관심사 해결해 주는 곳박성민여성클리닉이 위치한 곳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 시청이 위치한 사실상 인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박성민 원장이 이곳에 개원을 한 것은 지난 2007년, 물론 유동인구가 많아 위치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주변 경쟁이 치열한 곳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성민 원장이 재고의 여지없이 바로 개원을 결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는 의미이고, 그의 결정은 주위의 기대에 어긋남 없이 개원 4년차에 인천의 대표 여성클리닉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박성민여성클리닉은 여성에 관계된 모든 질환과 관심사의 해결을 목표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과 같은 3대 여성암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하고 있으며, 특히 유방 종양의 경우 맘모톰(Mammotome)수술이라는 절개를 최소화하여 흉터가 없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비만클리닉과 레이저 지방흡입술을 도입해 체중의 감량뿐만 아니라 체형의 성형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최초 영구 제모기기(sopranoXL)를 사용한 제모클리닉, IPL, 보톡스, 필러 등의 피부 미용 클리닉을 구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용과 질환은 따로 보는 것이 보통이지만 박성민여성클리닉에서는 다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박 원장이 산부인과 출신이라는 점과 그동안 끝없는 노력의 결과라고 하겠다. 먼저 개원 이전 박 원장은 분만에 있어서는 전국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하는 서울여성병원출신으로 수술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한다. 5년간 그곳에서 산부인과 과장을 맡으며 쌓아온 노하우는 지금의 박 원장을 있게 했다. 또한 여성관련 학회는 빠짐없이 참석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열의를 보였다. 그 결과 지금은 이제 듣는 입장이 아닌 직접 강연과 시연을 보여주는 말 그대로 ‘의사 가르치는 의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제모는 무조건 원장 직접 시술로 부작용이 전혀 없고, 적절한 가격과 높은 만족도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술율을 자랑하고 있다. [2R]초심은 습관, 늘 긴장하고 생활화 하라!박성민여성클리닉이 개원한지 올해로 4년, 짧은 시간에 성공을 일궈낼 수 있었던 것에는 언제나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않는 박성민 원장의 자세에서 비롯되었다. “의료는 공급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환자 입장에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좋은 단어들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충분히 들어주는 자세는 기본입니다. 처음 개원을 했을 때부터 그 자세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심은 지켜가는 것이 아니라 늘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늘 생활 속에 초심이 녹아있는 박 원장, 그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당연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저는 여성이 대우받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대접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사회는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박성민여성클리닉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박성민여성클리닉이 있기에 박성민 원장이 말하는 여성이 당당할 수 있는 세상은 한걸음 떠 빨리 올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