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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News]보험 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쏘메토’ 출시

중년 이후 남성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

  • 입력 2012.01.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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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최근 쏘팔메토 추출물 제제가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해서 수많은 건강기능식품들이 출시된 가운데 세레노아 레펜스 제제이면서 보험까지 적용 가능한 의약품이 출시되어 환자 및 의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팜비오(www.pharmbio.co.kr)에서 출시한 쏘메토 연질 캡슐은 캡슐당 342원으로 보험 적용 시 캡슐당 103원이어서 환자들에게 가격적인 부담이 없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므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소변을 봐도 계속된 잔뇨감이 남아 있어 남성들의 삶을 질을 악화시키는 질환 중 하나다.
업계 측은 “의약품으로써 수많은 임상 자료가 존재하는 쏘메토 연질 캡슐은 이러한 증상들을 빠르게 개선시키며 증상들의 원인이 되는 전립선의 크기도 감소시켜준다”고 말하고, “안전성이 우수해서 사정 장애나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없어 장기 복용 시 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문의전화 : ☎02-587-2551(내선 6번 학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