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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피부과 천안불당점 개원(23호점)

  • 입력 2013.02.28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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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2013년 2월 28일)네트워크피부과 대표브랜드 차앤박피부과(www.cnpskin.com) 는 23호 분원인 천안 불당점을 3월 2일(토) 개원한다

 

차앤박피부과 천안불당점은 지난 2002년에 개원한 천안신부점에 이은 중부 및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차앤박피부과 네트워크 23번째 지점이다. 중부중심도시인 천안은 물론 산업,교통, 주거융합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아산 및 서해안권의 명실상부 피부주치의로서의 자리매김이 기대된다.

 

2002년부터 천안신부점에서 진료를 해온 김현조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은 고질적인 여드름과 흉터, 색소질환 및 안티에이징 등의 전방위적 피부질환 치료의 해법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진화하는 피부문제를 한발 앞서 개선하는 레이저치료와 메디컬 스킨케어를 병행하며 명성을 쌓아 왔다. 또한 비교적 치료가 까다로운 백반증,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들도 광선치료기, 엑시머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최선을 다한 진료 및 치료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SCI급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면서 피부과학을 몸소 실천, 고객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더불어 장기적인 피부과학 발전을 위해 인근 의과대학과의 산학협력으로 임상노하우 교류하며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1996년 양재에서 첫 개원한 차앤박피부과는 피부과 진료는 단순한 피부질환 치료를 넘어서지 못했던 시대에 피부 토탈 관리 시스템이라는 획기적인 방안을 소개하고 ‘케어’가 메디컬적으로 진행되어 치료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음을 증명한 ‘메디컬 스킨케어’를 선보였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미테크라는 이름으로 현대인의 필수요건이 된 ‘피부’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이렇듯 고객에게는 철옹성 같던 피부질환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차앤박피부과는 피부과네트워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오랜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데는 차앤박피부과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피부과전문들의 연구결과와 임상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정기적인 닥터미팅과 학회를 월 1회 운영하며, 네트워크내 평준화된 대고객 의료서비스을 위한 임직원들의 월 정기 세미나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13년에는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정보 공유 및 모니터링을 통한 네트워크의 퀄리티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차앤박피부과 박연호 대표 원장은 “2002년부터 충청지역을 위시한 중부권의 피부과학 발전에 중심역할을 해온 차앤박피부과의 노력이 이어져 이번에 개원하게 된 천안불당점은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진과 의료 서비스로 중부지역을 넘어 서해안권을 아우르는 피부주치의로 거듭 날 것"이라고 전하면서 "해당 지역민들에게 천착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책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