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전공의 (2년차)가 7월 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제3차 한국 일본 대만 모체태아의학회 심포지움 겸 제19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제는 ‘자간전증 자간전증 발현에 대한 증증도 표지자로서 혈소판분포계수의 유용성’이다. emddaily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전공의 (2년차)가 7월 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제3차 한국 일본 대만 모체태아의학회 심포지움 겸 제19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제는 ‘자간전증 자간전증 발현에 대한 증증도 표지자로서 혈소판분포계수의 유용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