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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제18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선정

  • 입력 2013.08.06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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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상 부문 : 배종우 교수(경희대학교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젊은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 : 노지훈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젊은의학자 논문상(전공의 부문)    : 장지석 (연세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하상윤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 임수흠)는 8월 6일(화), “제18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수상자로『저술상』에 배종우 교수(경희대학교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를 선정하고,『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에 노지훈(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공의 부문에 장지석(연세대학교의대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와 하상윤(삼성서울병원 병리과)를 선정했다.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동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하여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저술상』1천만 원, 『젊은 의학자 논문상』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2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5일(일), 제11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세종컨벤션홀)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