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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

최고 권위 임상의학 저널 논문 게재

  • 입력 2013.08.27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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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김효종 교수의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임상의학 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발표된 논문은 Vedolizumab의 치료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Vedolizumab는 대장염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림프구의 장관점막으로 이동을 차단하는 생물학적 제제이다. 연구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였으며, 총 34개국 211개 대학병원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다국적 임상시험의 결과다. 

김효종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우리나라에서 급증하고 있는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지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구결과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의 병태생리를 근거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의학전문지 권위도를 나타내는 인용지수(Impact Factor) 51.6점으로 ‘사이언스(31점)’와 ‘네이처(38.5점)’를 능가하는 전 세계 최고 권위의 임상의학 저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