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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 대사성질환 신약개발 전문적 토론 시간 마련

  • 입력 2013.09.10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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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3년 10월 1일 (화) 9시 가천대학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4층 대강당에서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가 주최하는 ‘제4회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 심포지엄 - Future strategy for metabolic disease drug development’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가천대학교,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공동으로 후원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HT 고속화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에 설립된 가천대학교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약리효능 평가센터’의 지난 4년간의 유효성평가 및 DMPK 평가 서비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분야의 새로운 치료 타겟 및 글로벌 신약개발 전략’과 ‘약리효능 평가기법 및 ADME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