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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우리들의 영원한 작가 최인호 씨 ‘침샘암’으로 별세

  • 입력 2013.09.26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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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하신

최인호 작가님의 질환인 

침샘암의 건강자료와 

고인의 병원 치료과정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고인은 투병중에도 서울성모병원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시며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시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셨는데요,  

주치의인 강진형 교수는 

"항암 치료중에도 소설에 대한 열정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었다" 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검토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홍보실 홍보팀 사원 이우진 Tel: 02-2258-5722/010-8969-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