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료를 체납하고 있는 “고소득?전문직 종사자 등 가입자 5만4천 세대 체납보험료 1,241억원에 대하여 체납보험료 특별징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액재산 보유자, 전문직 종사자, 체납액이 1,000만원을 넘는 고액?장기체납자 외에도 빈번한 해외출입국자, 외제차 소유자, 금융소득자 등 특별징수 대상기준을 12개 유형으로 확정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자동차 등에 대한 강제징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12개 유형 54,993세대 중 고액재산 보유 체납세대가 39,210세대로 전체의 71%
2014.03.0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