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동헌종 ▲연구부원장 임영혁 ▲암병원장 남석진 ▲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 ▲기획실장 고광철 ▲국제협력실장 윤엽 ▲미래공간기획실장 김호중 ▲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 ▲퀄리티혁신실장 조양선 ▲환자행복추진실장 심종섭 ▲진료운영실장 오세열 ▲미래혁신실장 장동경 ▲인재기획실장 구홍회 ▲커뮤니케이션실장 정원호 ▲정보전략실장 이풍렬 ▲사회공헌실장 홍진표 ▲SMC파트너즈센터장 손영익△진료과장 ▲내과 민용기 ▲소화기내과 이종균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 온영근 ▲호흡기내과 고원중 ▲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 ▲신장내과 허우성
전국 NGO단체연대가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에 박재갑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석좌 교수를 선정했다.전국NGO단체연대는 전국의 140개 시민단체가 함께한 단체로 매년 화합과 소통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 국립암센터 박재갑 석좌교수를 선정했다.
바이오신약 및 소재개발 벤처기업 바이오리더스가 김상석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 성문희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신임 김상석 대표이사는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과 셀트리온제약 사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4일 주총에 이은 이사회를 통해 바이오리더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번 각자 대표체제에 따라 김상석 대표이사는 컨슈머사업본부와 기술사업본부 등 비즈니스 파트를 책임지며, 성문희 대표이사는 기술연구소와 생산 등 기술개발 분야를 맡게 된다.바이오리더스 측은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더욱 탄력
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3월17일,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혁신경영부문)'을 수상했다.이 회장은 19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기까지 48년 간 회사에 몸담으며 일동제약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회사로 이끌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이정치 회장은 혁신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신인사제도, 목표관리제도와 함께 ERP • BI • CRM • RFID 등 선진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 일동제약 경영혁신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신약과제를 추진하
한길안과병원 △ 병원장 손준홍 △ 부원장 최진영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혁상)이 서진수 일산백병원 원장을 연임 발령했다.서진수 원장은 2013년부터 일산백병원을 이끌면서 정부에서 위탁한 개성공단병원 운영을 사고 없이 마무리 했으며, 2014년도 인천아시아게임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재단과 병원의 위상을 높였다.2년간 대한축구협회, 국방대학교, 사법연수원,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 등 15개 기관과 의료협약을 맺으며 연구와 진료, 교육 등 대외교류의 폭을 넓혔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질 높은 병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특히 취임 전 보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 심장내과 박지영 교수의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박 교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저용량 아트로바스타틴이 당뇨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지난 3년간 3566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임상결과를 진행해 저용량 아트로바스타틴의 사용이 당뇨발생을 증가시킬 수는 있으나 통계적인 의미가 없음을 발견했다.한편 박지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논문은 cardiology 10대 저널 중 하나인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IF 6.17)'
㈜대웅은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웅 고문직을 맡게 됐다.신임 윤재춘 대표이사(부사장)는 1959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종양내과 오상철 교수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연구대상자보호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생명윤리·안전정책, 배아, 인체유래물, 유전자, 연구대상자보호 등 5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오상철 교수는 연구대상자보호 전문위원으로 지난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년간 연구대상자 보호, 기관생명윤리위원회 및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등과 관련된 사항 논의 및 심의를 다룬다.한편, 오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를 마쳤으며, 대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강중구 신임 병원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임기를 시작한다.제 6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강중구 신임병원장은 이번 취임사를 통해 일산병원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내실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병원,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일산병원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먼저 강 병원장은 “질 높은 의료를 국민에게 제공하지 않고서는 국민과 정책당국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최우선으로 최고의 의료 질 확보를 손꼽고 진료부문의 특화, 임상연구 활성화, 진료시설 및 의
백남선(이대여성암병원장), 남교(서울 성동중학교 교장) 모친상▲빈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발인 : 3월 21일 오전 6시▲장지 : 전북 완산군 고산면 선영▲연락처(빈소) : 02-2650-5121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조철구) 핵의학과 임상무?임일한 박사팀이 3월 7일(토)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갑상선암 뼈전이 환자의 치료경과 분석’으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연구 제목) Ilhan Lim, Sang Moo Lim et al. Long-term outcomes of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with bone metastasis and the prognostic factors연구팀은 갑상선암 환자 중 뼈에 전이가 일어난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