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바쁜 일상, 전문가 수준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인기

  • 입력 2017.02.22 14:24
  • 기자명 이경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쁜 일상 속 피부관리를 위해 병원이나 에스테틱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홈 케어 제품으로 직접 피부를 관리해 시간을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더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유효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해 전문가 수준의 홈 케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간편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앰플’이 총알 앰플이라는 애칭으로 발매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 직전 용기의 하단을 돌리면 유백색 워터 타입의 고농축 앰플이 응축된 총알 콜라겐과 만나 유효성분이 활성화되어 투명한 보라빛 앰플로 변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콜라겐을 피부에 전달한다. 또한 피부에 도포되는 순간 침투 가능한 형태로 변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트랜스포밍 나노 총알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피부에 콜라겐을 빠르고 강력하게 전달해 완벽한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A.H.C '더 퓨어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천연 유래 성분을 91% 이상 함유한 저자극 고영양 아이크림이다. 초미세 마이크로 에멀전 공법을 통한 뛰어난 흡수력으로 나노 사이즈의 유효 성분들이 피부에 깊숙하고 빠르게 흡수되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LG생활건강에서는 기초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 피부를 1분에 4,000번 이상 두드려 손으로 직접 두드려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어 기초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