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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美'의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목표레아트성형외과 문성준 원장
레아트성형외과 문성준 원장

최근 개원한 레아트성형외과(원장 문성준)는 리프팅과 안티에이징 수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얼굴이나 몸의 특정 부분의 미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외모적 장점을 극대화시켜 개성은 살리고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데 치료의 목표를 두고 있다.

문성준 원장은 “성형외과 의사는 단순한 미용분야 테크니션이 아니라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궁극적으로 종합예술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병원 이름도 불어로 ’Les Arts’ 즉 예술들이라고 지었다”면서 “사회에 발을 디뎌보니 한국 성형외과는 하나의 예술품을 디자인하고 공을 들여 만들기보다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빠른 스피드로 많은 환자를 수술하고 치료하기를 바라는 곳이 대부분”이라며 일부 성형외과의 트렌드를 지적했다.

병원은 현재 블로그에 병원의 오픈에서부터 홈페이지 작업현황까지 공개하고 있고, 특이하게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하고 있다. 문 원장은 “병원이라는 단어부터 환자들에겐 거부감으로 다가 올 수 있는데, 이러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안한 가운데 치료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던 끝에 바리스타 상주를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커피는 향 자체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진정에 도움된다는데 착안해 프로바리스타를 고용했다.

한편 레아트성형외과는 직원들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술 전 전문적인 상담과 설명은 의사들이 하지만, 고객들과 제일 먼저 만나는 직원들이 어느 정도 전문성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만약 전문적인 지식을 직원들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내원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게 되고 결국 정보의 혼선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

현재 레아트는 설화 리프팅과 8mm 눈썹 리프팅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설화리프팅은 통증이 없고 시술시간이 짧은 안전한 비절개 리프팅으로, 노화로 인해 무너져버린 목선, 처진 볼살, 푹 파인 중안면부, 움푹 들어간 팔자주름 등 나이 들면서 살처짐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수술이다. 1박2일에 걸쳐 진행되는 설화리프팅은 실리프팅, 울쎄라, 지방이식, 지방 흡입, 필러, 보톡스, 피부관리 및 레이저 등을 포함한 토탈 케어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절개가 없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8mm눈썹 리프팅은 미간주름과 처진 눈썹을 해결 하는 수술로 통증이 없고 반영구적인 리프팅이다. 대부분의 병원에선 늘어진 살을 잘라내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데 반해 8mm눈썹 리프팅은 내시경을 이용해 처진 눈썹 자체를 최대 8mm가량 올려주는 방법으로, 헤어라인에 1.5cm정도의 아주 작은 몇 개의 절개만을 필요로 해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문 원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미의 선순환을 이루어내는 매개체가 될수 있도록, 많은 후배들에게도 의료 철학과 의료기술을 전파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경숙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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