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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필수영양소 단백질 분해효소가 면역계를 재생시킨다

  • 입력 2017.12.18 16:34
  • 수정 2017.12.18 17:27
  • 기자명 신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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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의 부족시 일어나는 증상들 중에 식후 잠이 오는 것은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의 낭비가 원인인 에너지 소모 때문이다. 소화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소화효소 분비문제가 있는 것이며, 체내의 효소만으로는 완전한 소화를 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과식이나 지나친 간식을 아무 때나 먹는 생활습관과 지나친 에너지소비 등이 효소의 체내생성이 미처 보충되지 않거나 이미 많이 사용하여 잠재효소의 소비가 너무 많아도 일찍 노화현상이 나타나고, 생명이 짧아 질 수 있다. 인체는 체내의 효소 저장분이 없어지면 죽음이 온다. 동물과 식물, 세균 모두 똑같다.

수명은 대사강도에 반비례하고, 많이 움직이고 지나치게 에너지 소비를 하면 잠재효소의 소모가 많아진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즐겼으며, 긴 수면이 효소의 소비를 극소화시킨다는 것을 알았다.

“효소가 수명을 좌우한다”
효소는 기능을 하며 소모되는 것이다. 운동은 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산소를 많이 보급해 체내의 대사효소가 충분히 활동하도록 하며, 소화효소의 분비를 극소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운동 하는 것이다.

‘먹거리 효소’라는 것은 자기가 소화 할 수 있는 소화효소를 갖고 있는 먹거리를 말한다. 이처럼, 효소를 갖고 있는 것은 먹는 것이 결국 날것의 채소, 식물들인데 이것 역시 장으로 가서 소화효소와 같이 작용 및 소화를 돕는데, 식물의 고유독성, 곡류의 독성, 쉽게 부패되는 음식물들의 소화를 위해 소화효소가 많이 소비된다.

이렇듯 많은 소화작업에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런 이유로 식후에 잠이 오는 것이다. 즉 생체가 많은 에너지 소비로 휴식을 필요로 하는 탓이다. 식욕이 없다는 것은 생체가 소화효소를 더 이상 소비하지 말라는 뜻이다. 소화효소를 보존하려면 대사효소의 기능을 회복시켜 에너지를 줄이면, 에너지를 만들려는 소화효소의 작용이 필요치 않아 소화효소의 충분량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효소가 낭비되는 경우는
1)단 것을 먹거나, 2)가열 조리된 고기와 생선, 달걀의 과식, 3)산화된 기름(스낵, 과자), 4)포화지방산의 과잉섭취, 5)담배, 6)알콜, 7)첨가물의 먹거리, 8)스트레스 등이다.

현재 서양에서 연구되고 있는 단백질분해 효소가 면역계를 재생시킨다고 하며 바이러스 질병들 인플루엔자, 간염, 헬페스에서 이들 바이러스를 단백질분해 효소가 파괴시키며, 대상 헬페스의 경우 단백질분해 효소 치료가 효과적이라고 한다. 대상포진의 경우 효소건강식품을 투여 후 회복율이 크게 향상됐다고 한다. 대상포진을 앓고 난 후 후유증인 신경통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 소화불량은 물론 류마티스, 암 등의 치료에 효소가 필요
효소가 암세포 겉에 있는 항체에 작용하게 되면 암세포가 파괴된다. 효소는 또한 암세포를 싸고 있는 단백질 코팅을 분해해서 암세포를 죽인다.

. 자가면역질환(Autoimmunkrankheit)
류마티스, 홍반성낭창(루프스), 전신근육경화증, 중증근무력증, 다발성경화, 크론치병의 치료도 그 핵심은 효소이다. 양질의 효소를 대량 투여하여 면역복합체에 파괴로(원인과 항체가 작용을 위해 합쳐진 물질이 결국 파괴) 암 경우 같이 치유된다는 것이다.

효소건강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같은 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이는 결국 잠재효소의 분량에는 한도가 있어서 건강유지에 필요한 효소를 보충해야한다.

영양학자들은 이런 효소 체내의 충분량을 위해 1)효소가 많은 먹거리를 섭취하고, 2)효소건강 식품을 매일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효소란 사람이 살아가게 하는 물질이며,  생명의 빛이라고 표현한다.

효소건강 식품을 섭취함으로의 장점
1. 모든 영양소가 최소단위까지 분해, 흡수가 가능
2. 내장활동이 활발해지고, 음식물이 위장 안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
3. 소화불량의 개선
4. 체력 향상
5. 위의 불편함 소멸
6. 면역력 향상
7. 염증이 없어지며
8.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9. 조직 내의 해독작용이 촉진된다.
10. 비만이 감소되며
11. antiaging 항노화 효과가 있어 수명연장이 된다.

의학적으로 여러 병의 경우 그 치료제를 여기서 실명소개 할 수는 없다.
그 치료된 경우의 명명을 소개하면, 1. 오십견, 2. 요추간판탈출, 3. 두통, 4. 어지럼증, 5. 암, 6. 대장암이 전이된 경우, 7. 유방암, 8. 췌장암, 9. 만성위염, 10. 대장염, 11. 고지혈증, 12. 췌장염, 13. 기관지천식, 14. 당뇨병, 15. 류마티스, 16. C형간염 및 만성간염, 17. 고혈압, 18. 입덧 등이다.

이런 연구를 한 의사들의 결론은 “모든 질병은 대사효소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소화불량으로 인한 소화효소의 과잉소모가 질병의 원인이다. 인내의 모든 생명현상 중에서 가장 많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행위가 소화이다. 잠재효소가 급격히 감소되면 질병이 생긴다. 체내의 효소가 제조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젊은 시기에 무리한 탓에 평생에 일정량 밖에 없는 효소의 저축량을 젊어서 대량소비하면 더 나이를 먹어서는 충분한 수면 후에도 피로를 풀 수 없다. 고단백 먹거리는 모든 질병의 근원이며 소화효소를 낭비시키는 주범이다. 씨앗을 날것으로 먹으면 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을 먹는 결과가 된다. 그러므로 체내의 소화효소 소비가 대단히 많다. 잘못하면 생명을 잃을 정도의 효소가 소모된다. 수박씨, 매실씨, 포도씨, 감씨, 호박씨, 감귤씨 등을 날것으로 먹으면 효소억제물이 들어있어 위험하다.

지금까지 효소를 소개한 여러 책의 연구자들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이와 달리 최근 운동을 위한 영양학을 소개한 책의 특별한 문구를 소개하면 운동선수들의 영양학책에 단백질의 체내에서 작용기전을 설명하는데 단백질이 제일 먼저 만드는 것이 enzymes이고, 그 다음이 hormones, lipoproteim, 근육조직 결체조직, 적혈구, 면역세포의 순서이며, proteim의 해야 할 기전을 설명하였다. 효소는 필수영양소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그래서 필수영양소인 효소를 제일먼저 만든다. 3대 영양소 중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영양분의 체내 이용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이 효소의 생산이다. 이렇게 인체에 중요한 효소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제일 먼저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효소라고 소개하였다.

기존의 서양의학에서의 질병과 인체건강을 개선시키는 방법이 정확히 없어 현재 이 여러 의학적 분야의 연구들이 소개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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