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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가 최근 ‘2018년도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립된 국내 의료계 최고 석학 단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영역 연구경력이 20년 이상, SCI급 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장안수 교수는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대기오염 물질(분진, 오존, 흡연 등)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 등, 논문 170여 편을 국내외에 발표한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전문가다.

이러한 전문성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의 영문학술지인 AAIR(Allergy, Asthma&Immunology Research)의 '2018년 뛰어난 공로자(Notable AAIR Contributor)'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세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분야별로 심사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미국 인명연구소(ABI)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도 다년간 등재된 바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장안수 교수는 “앞으로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회원들과 왕성한 학술적 교류를 통하여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연구에 더욱 정진함으로써,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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