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여의사회, 독거어르신에게 '사랑의 생활용품' 전달

  • 입력 2018.03.06 13:43
  • 기자명 노은영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는 2018년 3월 5일 낮 서울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봉옥 회장, 임선영 공보이사, 김경화 정보통신이사는 용강동 주민센터를 방문, 임태순 동장의 안내로 관내 독거노인들을 만나 사랑의 생활용품(삼퓨,린스,비누,치약,치솔,어린이 치약 칫솔셑트)등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위로했다.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