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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시에이징학회, 대한민국의 건강사회를 위한 힘찬 도약

- 건강시대의 미래를 열다

  • 입력 2018.07.02 11:02
  • 수정 2018.07.02 17:32
  • 기자명 강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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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저널]‘헬시에이징’, 건강 100세를 향한 힘찬 도약이 시작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회장 백남선)은 지난 5월 27일 창립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에 이어 국민 건강생활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웰니스 산업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창출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현재는 홈페이지 새 단장, 협력사 확장에 이어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위원회 사무실 개설 등 대국민 공모전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위원회  개설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엠디저널과 공동으로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위원회를 설립했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백남선 회장은 "엠디저널의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본부와 함께 공익법인 한국헬시에이징학회가 국민건강과 웰니스 신산업 준비과정을 서포트할 전문적인 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위원회(이하 ‘신산업위원회’) ’를 설치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 위원회의 목적은 1) 국민건강 증진, 2) 웰니스 신산업 발굴(일자리 창출), 3) 웰니스 이업종 협력, 4) 웰니스 산업 경영개선(수익성 제고), 5) 웰니스 산업을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창출 등이 있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관계자는 신산업위원회가 서울과 수도권 지역 웰니스 신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촉매역할을 할 것이라 설명했다.  앞으로 서울 사무실을 시작으로 각 시·도에 지방 본부도 설립될 예정이다.

※ 한국헬시에이징학회 신산업 위원회 및 엠디저널 국민건강 증진 및 웰니스 신산업본부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9 우남빌딩 11층에 위치해 있다. 전화번호 02-521-8050, 팩스 02-521-8070로도 연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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