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발 품을 팔지 않아도 여러 제품들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다 보면 가격과 디자인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가게 된다.

저렴한 가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면 한두 번 입고 손이 안가거나 오래 입지 못하고 버려야 할 정도의 상태의 옷들을 마주하기도 한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몸소 겪으며 직접 보고 사지 못하는 온라인의 단점을 느끼게 된다.

여성의류쇼핑몰 ‘또바기마켓’은 2,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품질에 중점을 두며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제품을 제공해 사랑 받고 있다.

완전히 저렴한 옷들보다 조금 더 가격을 주더라도 오랫동안 착용하면서 여러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문의사항에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상담으로 큰 칭찬을 받고 있으며, 계속해 단골 고객들까지 확보하며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또바기마켓 관계자는 “트랜드와 유니크 사이,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룩부터 흔히 말하는 '패피'처럼 나만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특별하고 유니크한룩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옷 한 장을 팔아도 마진을 남기는 것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 된 퀄리티로 모든 고객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또바기마켓은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및 매 시즌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