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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신개념 재테크 ‘아트테크’, 미술품 통해 수익을 창출하다
   

미술품 구입 하면 바로 ‘고가’라는 인식으로 흔히 부잣집의 전유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 보다 안전한 재테크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최근 미술품을 이용한 재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술품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이른바 ‘아트테크’가 문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아트테크란 미술품을 구매해 미술품의 저작권에 대한 수익을 받고, 일정기간 후 매매하여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재테크다.

그렇다면 어떠한 작품을 어떻게 구입하면 될까. 아트테크를 위한 미술품은 한국미술협회와 한국미술저작권진흥협회(KACPA)의 검증된 작품이 거래된다. 때문에 미술품에 문외한이라도 작품 가치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협회 전문가가 구매부터 수익문제, 추후 매매문제까지 도움을 제공함으로 일반 누구나 아트테크에 참여할 수 있다.

협회의 도움을 받아 소비자는 검증된 미술품을 구입하고, 구입한 미술품이 렌탈, 전시, 협찬 등의 수익을 창출하면이 이것이 소비자에게 저작권료로 되돌아오는 구조다. 또한 구매 1년 후 재판매를 통해 현금 유동화는 물론 원금 보존도 가능해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즉 미술품 구매만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아트테크는 KACPA(https://kacpa.kr/arttech/index.php#slide12)를 통해 미술품을 구매하고, 위탁운영을 통해 매월 수익금을 지급받으며, 구매 1년 후 재계약 또는 재판매를 통해 현금화 할 수 있는 것.

미술품은 통상 가격이 매겨지면 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위험부담요소가 없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국내 유명작가의 작품일 경우 가치 상승으로 매매차익이 추가로 발생하며, 지난 20년간 아트테크 수익률은 12%에 달한다.

그렇다면 아트테그의 수익률은 어떨까. 1억원의 가치를 시중 은행과 비교해 보면, 시중은행이 연평균 2.2%의 수익을 내준다면, 아트테크는 12%의 수익에 달한다. 월로 따져보면 16만원 대비 월 100만원인 셈이다.

더불어 현존작가의 작품 구매시 비과세 대상이므로, 세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아 수익은 나지만 세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단기 및 소액투자도 가능하므로 예산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

한편 한국미술저작권진흥협회(KACPA)에는 사실과 추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거장 이성근 작가, 음악을 원천으로 소리를 화폭에 담는 이주영 작가, 한국 호랑이 화폭 대가 김태형 작가, 빛의 결정적 순간을 담는 사진작가 조재만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작가들이 대거 소속되어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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