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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봄한방병원, 척추 질병 치료로 동․서양의 진료체계 하나로 구축
   

한국의 한의학은 수 천 년의 역사 속에서 안전성과 치료효과가 입증된 치료의학이며, 현대의학의 주 흐름 중 하나인 개인별 맞춤의학에 대해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척추라는 객관적이고 형태가 분명한 구조를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면서 동양의 경락시스템과 서양의 신경시스템을 하나로 설명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리봄한방병원을 소개한다.

리봄한방병원은 중증 목/허리디스크 등 척추관절 질환부터 척추측만증, 골반변형, 안면비대칭 등 체형변형과 비대칭에 대한 고민으로 다양한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다. 리봄한방병원은 내원한 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인체 구조를 전체적으로 바로잡아 불편한 증상들을 치료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이 퇴근 후 편하게 내원할 수 있도록 오후 12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이는 환자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원할 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덕분에 주 환자 층도 20~40대가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호응이 높으며, 이것이 높은 고객만족으로 이어져 소개환자의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

리봄한방병원의 시그니처 테크닉은 척추치료기술 리봄웍(Rebom Work)이다. 이 기술은 먼저 인체 구조를 전체적으로 보고 하부의 큰 뼈부터 바로 잡아가며 문제 부위를 치료하기 때문에 교정된 뼈가 안정을 찾아 치료 전의 틀어진 상태로 쉽게 되돌아가지 않고 전체 체형이 크게 바로잡힌다. 그리고 많은 압력을 받아 변형된 척추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먼저 척추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후 문제가 생긴 척추를 바로잡기 때문에 최소한의 힘으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 치료는 주로 손에 의존했던 반면 현재는 다양한 치료도구를 이용해 척추분절 하나하나를 힘의 세기와 방향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바로잡을 수 있어 뼈의 미세한 틀어짐까지 바로잡을 수 있다.

더불어 리봄웍은 척추구조의 손상 뿐 아니라 내과적인 질환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척추는 뇌와 신경시스템을 보호하는 갑옷 역할을 하는데, 이 갑옷이 비틀어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다양한 내과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조적인 변형이 바로잡히면 소화, 호흡, 호르몬, 혈액순환 등 인체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교정도구를 이용한 자가운동법을 통해 진료가 끝나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리봄한방병원은 환자가 본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중력의 영향으로 구부러진 척추를 반대방향으로 신전시켜주는 Spine Care라는 장비와 다양한 도구도 자체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학문이 발전하고 널리 보급되는 만큼 과학적이고 편리한 의료기기들이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특허출원도 꾸준히 진행하고자 한다. 더불어 내년에는 척추측만증과 청소년성장발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치료기술과 더불어 생약성분의 추출기술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리봄한방병원은 내년 식물이 가진 세포내 원형질이 온전히 추출되는 플라즈마 한약과 약침도 선보일 예정이다. 리봄웍과 더불어 인체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플라즈마 한약이 진료에 함께 이용될 때 통합의료를 향한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봄한방병원 병원장과 척추도인안교학회 수석부회장직에 역임하고 있는 김형민 원장은 체질별 맞춤의학인 사상의학을 깊이 공부하면서 질병이 심해질수록 체형이 사람마다 다르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구조적인 부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연구할수록 척추의 구조적인 변화가 근골격계는 물론 내부 장기 기능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약 10년 간 구조를 통해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법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리봄한방병원 김 원장은“한국에는 환자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의료인들이 있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인 의료체계로 전통의학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한국에서 다음세대 100년을 이끌 통합의학이 나왔으면 하며, 여기에 우리도 그 흐름 중 하나가 되고자한다. 이를 위해 향후 연구소에서 다양한 치료효과에 대한 SCI급 논문을 싣는 것이 병원의 목표”라면서 “의사, 한의학계의 우수한 인재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발산해 한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봄한방병원은 환자가 내원했을 때 접수와 수납도 편하게 하고, 대기시간 없이 진료하며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병원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더불어 환자가 생활 속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으로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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