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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대학병원 고집하다가 수술시기 놓치면 낭패재발 없이 완치 가능한 홀렙수술 전문병원이 대학병원보다 효율적

대학병원 진료를 기다리다가 응급 상황에서야 전립선비대증 특화 병원으로 옮겨오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비뇨기과 질환 특화병원 퍼펙트비뇨의학과의원(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문기혁, 한병규)이 올해 상반기 동안 전립선비대증 홀렙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수술이 다급히 필요한 상황임에도 대학병원을 거쳐서 온 경우가 18.7%였다. 대학병원에서 약처방만 받으면서 수술일정을 기다리다가 퍼펙트비뇨기과에서 수술받은 경우를 포함하면 48.7%에 달한다. 

대학병원 진료를 고집하다가 전립선비대증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최근 이러한 현상은 환자 부담 진료비가 대학병원과 일반병원 간에 큰 차이가 없어지면서 무작정 대학병원으로 몰려가는 현상이 심화된 탓이다.

대학병원에서는 검사, 입원, 수술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반면 특화 병원에서는수술 당일 입원해서 다음날 아침에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수술일정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대학병원수준의 진료, 검사, 수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면서 1박2일 홀렙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퍼펙트비뇨기과는 지방거주 환자 비율이 높은 편이다. 

서울권 환자는 31.3%, 영남권 거주환자 16.1%, 충청권 거주환자 12.6%, 호남권 거주환자 15.7% 등으로 조사됐다. 지방거주 환자들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홀렙수술의 안전성이 높아서 수술 후 다음날 도뇨관을 제거하고 지방에 내려가도 무리가 없기 때문이다. 대학병원의 홀렙수술과 동일한 첨단 레이저 수술장비를 사용하면서도, 의료진의 숙련도를 가늠하는 수술건수에 있어서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3000례를 달성한 만큼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퍼펙트비뇨기과 문기혁 원장은 “첨단 레이저 수술장비를 이용한 홀렙수술은 전립선비대증의 재발없이 완치 가능한 우수한 수술법으로 효과성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면서 “홀렙수술 국내 도입 초창기부터 이에 특화한 병원으로서 대학병원이 소홀히 하는 부분까지도 아우르기 위해 환자의 입장에서 편의성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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