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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생의 마무리는 보습이 중요해오킵스 - 워킹 핸즈(Working Hands)

[엠디저널] 슬기로운 위생생활

지난 1월 국내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아직까지도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온 국민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위생 개념이 되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손을 씻고 알코올성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에는 가장 쉽고 강력한 예방책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손이 쉽게 건조해져 피부가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등 손 건강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일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가장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 의료계 종사자 등 손 씻기와 손 소독이 더욱 중요한 직업을 가지고 있을수록 더욱 손이 건조해지는 문제가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안타깝게도 코로나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을의 초입에 다다른 지금 보습도 손 소독만큼이나 중요한 개인위생 생활이 되었다.

보습은 필요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보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온도와 습도가 낮아져 손이 쉽게 건조해지는 환경에서 자주 씻고 소독을 하다 보면 손톱 주위부터 시작해 거스러미가 생기거나 피부가 갈라지는 등 직접적으로 손 건조로 인한 불편함이 체감이 될 수밖에 없다. 보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 절실하지만 의사, 간호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핸드크림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직업 특성상 물을 자주 만지거나 손 씻기, 손 소독을 하루에도 수십 번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핸드크림은 바르고 나서 물을 만지면 녹아 버리기 때문이다. 잘 흡수를 시켜도 손에 물이 닿으면 금세 물감처럼 녹아 번거로움만 가중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환자와 대면하기 때문에 핸드크림의 향이 너무 강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가장 필요한 이가 정작 쓰기는 어려운 아이러니가 여기에서도 펼쳐진다.

약사 딸이 아버지를 위해 만든 핸드크림

25년 전 미국 오리건 주의 시골마을. 지병인 당뇨와 거친 목장일 때문에 늘 심하게 트고 갈라지는 아버지의 손이 걱정이었던 딸은 약사가 되어 아버지를 위한 핸드크림을 개발하기로 결심한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아버지의 심하게 트고 갈라진 손을 보며 늘 애틋했던 딸 Tara O’Keeffe는 수년간의 연구 끝에 보습 코팅 막을 형성하는 무향 핸드크림을 개발하여 아버지의 손을 지켜냈고 2017년부터 줄곧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핸드크림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오킵스 워킹핸즈라고 이름을 붙인 핸드크림은 미국의 프린스턴 컨슈머 리서치 센터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건조하고 갈라진 손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증 받았으며, 오킵스의 포뮬러는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그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보습 코딩막을 
형성하여 보습 유지력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계 종사자들은 직업 특성상 손이 건조해질 수밖에 없는 데다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난방이 가동되면서 외부 습도가 더욱 낮아져 상황이 악화된다. 여러 가지 제약 조건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손 보습 솔루션이 절실했던 이들에게 오킵스 워킹핸즈는 새로운 대안이 되었고 사용 후 제조사에 감사 표시의 공개 서한을 보내기도 하였다.

“어떤 날은 백 번도 넘게 손을 씻어 건조가 심했는데 오킵스를 사용하고 나선 많이 좋아졌어요. 
이젠 어디 가서 손을 보여주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들로레스 - 간호사

“제 손이 건조하거나 갈라져 있으면 일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오킵스를 선물한 이후로 이제는 이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크리스 - 응급구조대

“오킵스를 사용하고 나선 손 컨디션 때문에 업무에 방해받는 일이 없어졌어요.” 수잔 - 전문의료진

요리사, 바리스타, 유치원교사 등 비슷한 이유로 손이 자주 트거나 갈라지는 직업군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샤워 후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흡수가 빠르고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손을 씻거나 소독한 후에 사용하면 좋다. 과도하게 많은 양을 사용하면 겉돌 수 있으니 검지 손톱 크기만큼 소량 사용을 추천한다.

신영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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