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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엠케이-라이트홀딩스(주), 외국인환자 결제시스템 개발 계약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컨벤션 장면

라이트홀딩스(주)(대표 유두환)는 지난 15일 외국인환자유치업 등록기업인 ‘플랜엠케이’社와 함께 외국인 환자의 한국 방문시 제휴된 숙박시설과 의료기관, 쇼핑몰 등에서 자사의 금융플랫폼을 이용해 자유롭게 결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라이트홀딩스는 가상현실(VR)전문기업에서 출발해 다양한 금융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미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외 숙박시설과 의료서비스, 여행, 인터넷 쇼핑몰, 언택트 교육 플랫폼, 해외 부동산 등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했고,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눈 앞에 두고 있다.

플랜엠케이는 지난 2015년 외국인환자유치업 허가 기업으로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의 외국인환자 유치는 물론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기관 간 학술교류 등 이벤트를 펼쳐왔다.

라이트홀딩스 유두환 대표는 “비대면 협업 소프트웨어인 'Virbela'의 한국 내 사용권을 획득한만큼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솔루션을 탑재해 의료기관 간 전문학술 교류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Virbela’의 비대면 원격 협업 및 교육 플랫폼인 ‘Open Campus’는 전 세계 4만3000개의 에이전트를 두고 있으며, 현재 나스닥에 시가 총액 13조의 가치를 갖고 있는 상장사다. 라이트홀딩스는 ㈜브이스토리와 함께 Virbela의 플랫폼 제공과 함께 한국 에이전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플랜엠케이 관계자는 “의료관광을 위한 새로운 결제플랫폼 개발이 의료관광업과 의료인 간 학술교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특히 외국인 환자의 경우 자국에서도 편리하게 사후관리와 한국에서 받았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라이트홀딩스의 플랫폼과 계속 협업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은영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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