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HEALTH 의료기기
프로덴티, 인사이트와 맨파워로 일군 15주년…새 마케팅 전략으로 제 2도약
   

제품을 발굴하는 인사이트와 맨파워로 치과 업계에서 인정받은 ‘프로덴티’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 마케팅 활동 도입 및 홍보채널을 다각화 하는 중이다. 기존의 오프라인 대리점과의 교류가 대부분이던 프로덴티는 이제 치과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프로덴티는 E-Mail, DM 등의 판촉과 더불어 SNS활동(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중이다. 또한, 키 닥터 교수를 선정하여 자사의 제품을 브랜딩 할 예정이다. 프로덴티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내년 2배의 성장 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의 브랜딩화 및 프로덴티 자체의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초기 단계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성과가 날 것이라 믿는다.

프로덴티는 ‘치과업계에서 전문가가 되겠다’라는 슬로건을 기초로 2006년에 설립되었다. 35세에 프로덴티를 창업한 황 대표는 높은 열정과 시장성이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는 노하우로 해당기업을 운영해온 장본인이다. 프로덴티는 시장성 있는 제품을 발굴하는 눈으로 영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해외 제조사에서 치과 재료를 수입해 국내 치과업계에 공급해왔다. 이렇게 치과업계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프로덴티는, 5년 전부터 진료용/수술용 GLOVES(의료용 장갑)로 메디칼 분야에까지 진출하면서 사업영역의 폭을 넓혔다. 

프로덴티의 주력 브랜드는 프리마(Prima)의 덴탈 버(Bur) 라인이다. 프리마의 버 라인은 엔도 버, 써지칼 버, 롱섕크 버, 카바이드 버, 야큐프렙 버, 다이아몬드 버, 지르코니아 버 등 다양하다. 이중 시그니처 제품으로는 330터보 버(330 Turbo Bur)를 꼽을 수 있다. 

치과용 버는 치과에서 치료나 수술시 사용되는 것으로 간단한 충치 치료부터 임플란트, 사랑니 발치 등 수술 시에까지 사용되는 의료용 소모품이다. 모양, 용도에 따라 종류는 다양하지만, 치아를 삭제하는 도구라고 이해하면 된다. 

주력 제품인 330터보 버는 프로덴티와 프리마가 공동개발한 독보적인 품목으로, 기존 카바이드버의 고질적인 문제인 목 부러짐 현상을 월등히 개선한 제품이다. 프리마는 매년 5천만 개 이상의 치과 버를 생산하고, 미국,유럽,중동 및 아시아의 9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No.1 제조사이다. 그에 걸맞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그 덕을 프로덴티도 톡톡히 보고 있다. 프리마는 버(Bur)이외에도 Endo File, CAD/CAM Milling bur 등 rotary instrument로 관련 상품군을 확장해 나가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프로덴티는 이외에도 치과용 버를 끼워서 사용하는 도구인 핸드피스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용 접착제라 할 수 있는 Dentotemp Long-Term Temporary Cement, 감염방지의 기초가 되는 제품인 의료용 장갑(진료용/수술용), 감염관리를 도와주는 소독 용액 제품, 수술용 Blade 등 총 800여가지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프로덴티의 경쟁력은 시장성 있는 제품 및 아이템을 발굴해내는 통찰력과 제품을 국내 치과업계에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전문성에 기반을 둔 판매 전략에 있다. 여기에 15년간 프로덴티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로 관련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덴티의 가장 큰 강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는 전 직원의 맨파워와 팀워크에 있다고 프로덴티 황영호 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프로덴티의 전 직원이 열정과 높은 전문성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준 덕분에 현재에 다다를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직원에게 감사함을 표한 프로덴티 황영호 대표는 “현재 전 직원 한 명 한 명이 업무를 통해 발휘하는 성과가 기업 운영에 적지 않은 자양분이 되고 있다. 이에 개인의 업무 성과에 대한 보상이 적절하게 분배되고 있는지 늘 고민하고 고민한다. 물론 회사가 성장하면 직원 개인의 커리어가 쌓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에 걸맞은 연봉과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프로덴티는 시장성 있는 제품 발굴 및 판매 전략에 대한 높은 통찰력과 좋은 인재를 채용한 덕분에 살아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었다. 프로덴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인적자원인 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도록 치과업계에서 다윗처럼 작지만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기 기자  emd@mdjournal.net

<저작권자 © 엠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