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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손보험 추천상품, 어린이 부터 노후 까지 가입 조건 비교 후 선택해야

  • 입력 2022.09.08 14:00
  • 기자명 엠디저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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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실손보험, 흥국생명 실손의료보험 등 실손 상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한다. 
현재 가입 가능한 실손보험의 특징은 급여와 비급여에 각각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급여항목에는 20%의 자기부담금이 
적용되고, 비급여항목에는 30%가 적용됨을 알 수 있다.
이는 과잉진료 또는 의료쇼핑 등 악용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책정된 것이다.

그런데 삼성화재 실손보험, kb손해보험 실손보험, 동부화재 어린이실손보험 등 
이러한 실손보험은 가입시기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에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현재 가입 가능한 4세대 실손보험을 기준으로 보장내용을 
살펴보고 보장한도를 설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리고 실손보험의 보장항목은 보험사마다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각 항목의 보장한도에 따른 최종 보험료는 가입대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의료실손보험 비교 사이트
(https://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를 통해 kb 실손보험,
동부화재 실손보험, 흥국생명 실손보험 등 여러 의료실손보험 상품을 확인하고
의료실손보험료 비교를 하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 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5년마다 갱신을 통해 보장을 유지하게 되며, 갱신형 유형으로만
가입이 가능한데, 갱신형은 갱신시점마다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는 유형이다.
그리고 갱신 시 가입자의 나이, 물가상승률, 가입한 상품 또는 특약 손해율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이 점에 유의하기를 바란다.
만기는 최대 100세로 설정하는 경우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또 한 가지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의료보험, 동부화재 유병자 실손보험, 
lig 의료실손보험, 우체국 의료실손보험 등을 준비할 때 확인해 볼 내용은 
보험료차등제라는 제도와 무사고할인제도, 두 가지 제도에 관련된 부분이다. 
보험료차등제는 실손보험에 가입한 뒤에 1년간 어느 정도로 보장을 받았는지, 
의료이용률 등에 따라 등급을 구분하고 단계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 또는 할증되는 
제도를 뜻한다. 
1단계와 2단계의 경우 할인이 적용되며 3단계부터는 지급받은 보험금의 액수에 
따라 할증이 적용된다.

그런데 보험료차등제는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서 적용할 수 있으니 유의해서
알아보고 준비해 보기를 바란다. 보험료차등제와 중복 적용이 가능한 제도인
무사고할인제도는 실손보험 가입 후 2년간 실손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았다면,
그 결과에 따라 다음 1년 동안의 의료실손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 무사고할인제도는 모든 대상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의료취약계층은 암과 같은 질환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 등으로
다양한 비급여항목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의미한다. 즉, 해당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대상에 이러한 제도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기요양대상자 중 1~2 등급을 판정받은 경우도 의료취약계층에 해당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실손보험, 무배당 우체국실손의료비보험, 
우체국 노후실손의료보험 등 실손보험은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으로 구분해서 
각 보장을 알아볼 수 있다.
급여항목으로 보장 가능한 항목은 통원비, 입원비, 약제비이다. 그리고 여기에
불임관련질환과 선천성뇌질환, 피부질환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이 항목은 4세대 실손보험에서 적용 가능한 항목이므로 참고해 두기를 바란다.
비급여항목으로 보장 가능한 항목에는 도수치료, 주사치료, 영상진단 등이 있고
이는 실손보험을 통해서만 보장이 가능한 만큼 꼼꼼하게 알아보고 
의료실손보험 추천 특약들을 준비해서 보장을 받아야 한다.

비급여항목의 도수치료는 1년에 50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10회 치료를 받고 그 뒤에 병적 완화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주사치료 역시 모든 상황에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니고 약제별 허가사항 또는
신고사항에 따라 투여한 경우에만 보장이 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급여항목 중 불임관련질환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하며,
선천성뇌질환 항목은 가입시점이 태아일 때 급여항목으로 보장되므로
이러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 두면 도움이 된다.

설명한 것처럼 현대해상 실손, 우체국 실손보험, 메리츠 노후 의료실손보험,
db손해보험 실손보험 등 실손보험은 지출한 의료비 중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보장받는 방식의 보험인만큼 가입 전 부지급률에 관해서도 살펴보고
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 시 보험금이 미지급된
비율을 뜻한다. 

이뿐만 아니라 현대 실손보험, 롯데 실손보험, 동양생명 실손보험,
동부 유병자 실손보험 등 보험사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에 대비해서
여러 보장을 비교하기 위해 실손보험 상품 비교사이트
(https://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를 활용한다면 
의료실손보험 가입조회를 통해 의료실손보험 가입조건 및 실손보험 추천상품을 
확인하여 신속 정확한 가입이 가능하다. 
단, 현대해상 실손의료비 보험, 교보생명 실손보험, 농협 실손의료비 보험 등과 
다르게 우체국 실손보험 가입조건 및 우체국 실손보험 갱신 기간 확인 등 
우체국 실손보험 가입과 관련해서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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