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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메디컬 리더들의 성공 파트너, ‘CEO SUITE’

  • 입력 2011.11.01 00:00
  • 기자명 emd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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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CEO-SUITE 시설은 세계 최고이며, 신규시장 진출을 원활이 할 수 있는 교두보입니다.”
By Emst&Young - Peter Knox, Country Managing Parter
“CEO-SUITE는 우리가 새로운 사무소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별도의 시설과 설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By Phillips - Dan J Bollner, Representative

“최소자본과 시간을 들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진출하는 방법은 없나요?”, “사무실부터 법인 설립, 인사관리, 창업 세미나까지 지원하는 기업은 없나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사무실을 확장, 축소하면서 임대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이것은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메디컬 리더들에게 자주 들을 수 있는 질문, 그리고 여기에 명쾌하게 답을 내리자면 바로 ‘CEO-SUITE’라고 말할 수 있다. ‘CEO-SUITE’는 혁신적인 사무공간과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 서비스로 광고 없이 고객사의 평가와 지원만으로 성장한 업계 최고의 서비스 오피스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태평양 8개국 8개 도시(서울,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방콕 상하이, 베이징 등) 12개 지점에 총 600여 실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특급 사무실을 완비하고 있는 ‘CEO-SUITE’는 아무 때나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회사 경영 상황에 따라 임대 기간과 임대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사무실 임대와 운영에 소요되는 설비 투자와 시간을 절감하고, 기업의 이미지도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최고의 랜드 마크에 위치해 교통망, 주요 공공기관, 글로벌 금융기업, 대사관, 레스토랑, 컨벤션 센터, 최고급 호텔, 쇼핑센터 및 문화 시설 등 모든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 ‘CEO-SUITE 광화문 지사’

올해 3월 선보인 ‘CEO-SUITE 광화문 지사’는 대중교통의 중심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산과 인왕산을 병풍삼아 도심 속 문화와 경관 조망, 그리고 열린 광장과 중학천을 통해 아름다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대형 Convention Hall은 3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대규모 회의나 세미나 등 각종 행사를 쾌적하고 여유 있는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계단식 배치와 조정실 설치로 간이 음악회도 진행할 수 있고, 동시 통역실틀 활용해 국제회의까지 개최할 수 있다. CEO-SUITE 회의실은 최대 25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회의실로 화상회의 및 프레젠테이션 진행이 가능한 다목적 회의공간이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리셉션이나 와인을 곁들인 간담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CEO-SUITE 광화문 지점’은 최첨단 통신망, 인텔리전트 사무시스템 및 풍수지리를 반영한 세련된 감각의 인테리어로 세계 최고 다국적 기업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CEO-SUITE’의 경쟁력은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인터넷의 확대를 통해 거리의 개념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각종 첨단 장비로 무장한 ‘Smart officer’들의 출현으로 특정 공간의 의미마저 무색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EO-SUITE’가 인정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수십 년간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구축된 탄탄한 인적네트워크에 있다. 그래서 ‘CEO-SUITE’의 감동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사들은 “CEO-SUITE의 힘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CEO-SUITE’ 김은미 대표이사 인터뷰

‘CEO-SUITE’는 주로 IT나 금융, 또는 다국적 기업에서 많이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메디컬 비즈니스와는 좀 생소한 느낌이 든다.
물론 지금까지의 사업방향으로는 그렇습니다. 또한 오피스 서비스의 특성상 그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EO-SUITE’가 한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의사들의 요청 때문이었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 의사들의 국제적 네트워킹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한국 의사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CEO-SUITE 광화문 지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CEO-SUITE’는 말 그대로 오피스 서비스 업체인데 어떤 방법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하나.
엄밀히 말하자면 ‘CEO-SUITE’의 주요 업무는 오피스 공간을 바탕으로 개인과 회사, 회사와 회사, 그리고 회사와 국가까지 연결하는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진출을 원하는 국가에 현지 사정 파악은 물론 가망고객 모집과 홍보대행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 병원 및 의사 선생님의 진출 지원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CEO-SUITE 광화문 지점’을 이용하는 의사 및 의료 종사자들은 어느 정도인가.
현재 모 대학병원 선생님께서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바이오 프로젝트 사업의 메인기지로 사용하며, 여러 대학의 교수님들께서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CEO-SUITE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도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CEO-SUITE 광화문 지점’ 이용 시 의사 및 의료 종사자들에게 대한 혜택은 없는가.
물론 있습니다. 비즈니스 라운지를 비롯한 CEO-SUITE 회의실 등은 계약자가 의사일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 저녁 6시 이후와 주말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되고 있다는 점만 숙지해 주시면 됩니다.